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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환경 실태, 전공의들이 평가하고 언론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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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 하던 과거는 안녕~

수련환경 실태, 전공의들이 평가하고 언론이 공개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동아일보사와 함께 전국병원 수련환경 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531일 대전협은 페이스북을 통해 배포된 콘텐츠를 배포하고 외국에는 전공의가 수련병원을 직접 평가하는 정보 공유 사이트가 존재하며, “이러한 사이트의 국내도입은 학생들과 전공의들이 자신의 수련병원이 다른 병원과 비교해서 어떤 수준인지 알 수 있도록 해준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수련병원의 환경이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설명했다.

 

대전협은 이미 지난 2, '수련병원 인턴,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익명게시판을 통해 사이트의 효과를 입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공신력 있는 언론과 함께 전국 수련병원을 평가하고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지난 519일 오후 3, 동아일보사 충정로 사옥에서 동아일보사와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6년부터 전국병원 수련환경 평가를 공동 진행키로 한 것이다.

 

대전협과 동아일보사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르면 전국병원 수련환경 평가는 국내 수련병원에서 근무중인 15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대전협에서 운영하는 정보공유 사이트인 닥터브릿지를 통해 진행하고, 평가결과는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의 검증과정을 거쳐 동아일보 매거진 D’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매거진 D’는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및 모바일(SNS 포함)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디지털미디어다.

 

박태서 동아일보 출판국장은 전공의 수련환경이 결국 일반 국민의 의료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가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평가를 받는 쪽도 결과에 수긍할 수 있도록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대전협과 동아일보사는 매년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수련환경 평가를 이어갈 계획이다. 설문 문항은 100여개로, 병원의 근무환경과 만족도 등을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것이 대전협의 설명이다. 2016년 평가는 전공의 수련이 시작되기 전인 10월경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전공의가 교육을 잘 받아야 국가보건에 이바지할 수 있음에도, 지금까지 수련환경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한 적이 없다. 전문의 양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간다. 전국 모든 병원의 수련교육의 질을 상향평준화하는 지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남기훈 홍보이사도 열악한 전공의 수련환경은 전공의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 그 실태를 의료계 내부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알리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면서 대전협과 동아일보는 수련환경 실태에 대한 탐사보도 기획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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